겨울왕국의 엘사가 숲으로 간 까닭은?
지난 겨울 개봉한 겨울왕국 2는 1편과 마찬가지로 흥행 돌풍을 일으켜서 13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겨울왕국은 1,2편이 모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 겨울왕국이 애니메이션임을 고려하면 더욱 이례적인 일이다. 마치 한국 관객 모두가 엘사의 마법에 걸린 듯도 하다. 그런데 이번에 개봉한 2편의 말미에서 엘사는 아렌델 왕국의 왕위를 동생 안나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숲으로 들어가서 사는 선택을 한다. 왜 그래야 했을까? 그 이유를 우리 '사주인'은 이해한다. 엘사는 무당(샤먼)의 사주를 타고났기 때문이다. 1편에서 엘사는 자신에게 마법의 힘이 있음을 숨기고 자신을 억누르며 살고자 한다. 이는 무당의 사주를 타고난 사람들이 흔히 처음에 자신이 타고난 운명을 거부한 채 자신을 억누르며 살려고 ..
명리학 일반
2020. 8. 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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